book review

내면소통 자기긍정 타인긍정 용서

drawing-betta 2024. 2.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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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자기 긍정 타인긍정 중 용서

 

내면소통 자기 긍정 타인긍정 : 용서, 연민, 사랑 (신이 우리에게), 수용, 감사, 존중 (인간이 신에게)중 용서, 6가지 방법이 있다. 이번 단락은 용서다. 이 단락에서 김주환교수는, 죄의 중요성을 떠나 먼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왜 용서해야 하는가?, 자기 용서의 방법, 용서하기 어려운 이유, 용서의 의학적 효과와 수명 연구, 텔로미어 효과, 명상은 왜 해야 하는지,현대사회에서의 다양한 명상 전통등 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은 이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나를 위해 용서한다.

 

용서라는 행위 자체가 어렵다. 용서는 긍정 즉 전전두피질 활성화 그것은 힐링 효과를 가져온다. 나를 위해 용서한다.  내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일상적인 훈련이다.
명상은 왜 하는가? 마음의 건강 감정 조절력 향상과 면역 증강 노화 방지, 성취 역량의 향상에 도움이 된다. 마음 근력은 자기 조절력과 대인관계, 자기 동기력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용서를 하지 못하면 분노가 올라와 행복감을 누리지 못한다..

자기 긍정 타임긍정 6가지 방법 용서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중 용서연민 사랑은 (신이 우리에게} 수영 감사 존중은 (인간이 신에게}.

 

 

왜 용서를 해야 하는가

 

 

 

 

자기 용서의 방법

 

* 용서는 화해하라는 뜻이 아니라 나 혼자 하는 것이다.

* 용서란 참으란 이야기가 아니다. 화를 내는 것은 피해 처리에 관한 일 처리가 힘들어진다. 

* 분노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감정적으로 나를 보호해야 한다. 화내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

* 용서를 못하면 나를 벌하게 된다. 가해자를 벌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2차 피해가 온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가해자 피해자를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전두 피질을 써서 편도체를 가라앉게 하고, 감정적으로 나를 용서해야 사고 및 상대를 명징한 상태에서 판단하고 사법 적처리등등, 상대를 제대로 처벌할 수가 있게 된다. 

* 내 잘못을 깨닫고 통렬한 반성을 한다. 확실한 자기반성은 나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하기 어려운 이유

 

* 용서하기 어려운 이유는 용서는 원래 어려운 것이다.  내면소통과 명상으로 풀어내야 한다.

* 내면소통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 현대 사회에 와서 더욱 어려워진다.  20세기부터 용서미학이 사라졌기때문이다.
* 복수 시스템 이것은 대중문화의 영향이다 복수의 통쾌함을 보여주는 주인공에 나를 이입한다.
* 용서의 세계관이 자리를 잡을 곳이 줄었다.

* 우리는 다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용서하기가 쉽다. 우리는 죽음을 향한 존재다.

 

긍정적 내면소통의 토대


* 아 힘 사 (힌두교의 교리) 비폭력보다 더 큰 개념으로, 말로나 행동으로 자타에게도 어떤 해악을 끼치지 않는 게 좋다는 이론.
* 나쁜 마음을 버리고 아힘사를 해야 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곧 자비 명상이다.
* 잊어버리는 것은 용서가 아니다. 잊기 위해서 용서하라.
* pass it through 마음으로 용서하고 머리로는 처벌하라 이성적으로 용서해야 흘려보낼 수 있다.
* 기대를 내려놓고 아량의 마음을 내어 연민의 마음으로 바라보라.

 

 

용서와 텔로미어 길이

 

* 용서하지 못하면 편도체가 활성화된다. 해마체는 기억의 중추 BDNF가 활성화된다. 세포가 죽고 생기는 일이 증강, 활성화된다. 46개의 세포가 23개는 복제 그다음에 세포분열 그다음에는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진다.

* 난치병 부모 역시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진다. 공격적이고 적대적이 되고 방어벽이 높아진다. 복수심 분노 방어적 생각을 품고 살면 빨리 죽는다. 텔로 미어 길이가 짧아져 있기 때문이다.
* 텔로미어 길이가 노화가 되면. 짧아진다. 해마체가 말라비틀어지는 것은 치매로 향하는 길이다.

 

 

 

 

 

명상을 왜 해야 하는가

 

* 명상 훈련을 하면 면역력은 높아지고 텔로미어 길이가 길어진다.
* 우선 아량을 베푼다. 용서 성향은 아량이 높아진다.
* 범죄 폐해를 당하면 분노가 일어난다. 분노가 일어나면 내 탓, 자기 비난, 스스로를 괴롭히는 감정적 자기 확대의 습관이 일어난다. 이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다.

* 일상에서 분노의 습관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다.

 

현대사회에서의 다양한 명상 전통

 

* 신경 가소성 (뇌의 새로운 습관 들이기)는 두세 달을 걸린다. 뇌의 변화는 자는 중에 잘 된다. 자기 전에 편도체 안정화, 전전도 피질 활성화 상태로 잠들면 좋다. 격관명상은 아침에 하는 게 좋다.
* 분노 불안감이 있으면 명상할 때 더 많이 올라온다. 명상을 함부로 하면 역반응이 온다.
* 움직임 명상 (서서 하는 명상, 달리기 명상 ) : 명상은 알아차림 훈련이기 때문에 인텐션 어텐션을 알아차린다. 스트레칭 동작, 태극권 (내 동작의 주의를 기울인다.), 존 2 트레이닝 효과적이다.

* 운동 후 찬물 샤워를 하면 좋다. 운동하면서 나를 느끼고 호흡을 통해 살아 있음을 행복하게 느낀다. * 운동, 수면, 먹는 시간 :  잠들기 전 4시간 금식하고 ( 공복 상태에서 자야 한다 ), 일어나 공복 상태에서 죤 2 운동한다. 지방, 채소,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다. 그렇게 되면 편도체 안정화, 전전도 피질 활성화가 되고 마음 근력 높아지며 창의력이 높아진다.

 

 

죄의 중요성을 떠나 먼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남을 용서하는 것은 자신을 해방시킨다. 또한, 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 용서는 타인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결코 쉽지 않지만, 용서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으로 여러 가지 명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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